작아도 맛있네요.(법성포귀빈수산굴비40미)	jino****	2013-09-07	구매자평
밥도둑 굴비 맞아요. 간도 적당하구요. 꼬리 꼬리한 냄새도 안나구요. 좀 작지만 그래도 우리 식구 먹기에는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실망시키지 않아요.(꽃낙지(급냉)1kg(8~10미내외))	jino****	2013-09-07	구매자평
여러번 주문해 봤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요 아이스박스에 얼음 가득히 넣어 포장되어 왔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싱싱할때 냉동해서인지 맛있어요.
답변 :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맛있어요.(법성정 실속굴비(60미)16cm내외(3.2kg내외))	yeoj*******	2013-09-07	구매자평
냉동실이 든든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최고 입니다.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었더니 간이 딱 맞네요 비린맛도 없고 한 끼 식사할때 마다 먹는답니다. 우리 고삼 아들 보양식으로 최고 입니다. 다섯마리씩 밀봉해서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매운탕으로 드실때는 간이 약간 되어 있으니 농도를 잘 맞추어서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올해 저희집 옥상에 고추농사가 잘 되어 함께 끊어 먹었더니 국물이 시원합니다. 주변분들에게 선물을 하였더니 정말 좋아합니다.
성게알(자연산 성게알)	neti****	2013-09-06	구매자평
날이 좀 더워서, 배송상태가 좀 그랬지만. 그래도 성게알은 아주 좋았습니다. 맛있기구 하구.. 만족스럽게 비빔밥, 마끼 등을 만들어먹었네여.
국내산 양식 새우(국내산 양식 생물새우1kg(40~50미))	neti****	2013-09-06	구매자평
생각보다 작은 새우가 왔군 생각했는데.. 소금구이로 먹었는데.. 달큰한 그 맛이.. 행사때 구입해서 가격도 저렴하게 잘 먹었네요...
남당 자연산 활꽃게 (남당 자연산 활꽃게3kg)	neti****	2013-09-06	구매자평
숫게로만 와서, 처음에 약간 그랬는데.. 꽃게찜으로 먹으니까 너무 달달하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피쉬세일입니다. 가을에는 숫게가 암게보다 살이 꽉차서 맛이 좋으며 가격 또한 숫게가 20~30% 정도 비싸게 출하되고 있습니다. 주문하신 활꽃게 상품은 산지에서 일일이 암/수를 구별하는 어려움이 있어 암/수 구별없이 발송되는 상품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지만 싱싱합니다.(국내산 양식 생물새우1kg(40~50미))	mins**	2013-09-06	구매자평
작년에 산것보다 알이 작네요. 세일이라 그런지 작은거로 60에 가깝게 채워 보내신듯 싶어요. 마리수 57개인데 1키로는 넘습니다. 여튼 굵은것만 골라서 구워먹고 냉동실로 고고~ 라면에 넣어먹으려고요. 작년에 여기서 4키로 사서 잘 먹었는데 그땐 좀 머리가 덜싱싱했는데 이번엔 아주 싱싱해요.
아... 모르겠습니다.(생물오만둥이 800g)	mins**	2013-09-06	구매자평
일단 너무 작네요. 오동통한애들 봐오다 엄청작은애들 보니 이렇게 작았나? 싶고... 중량을 재어보니 400그람이 조금 넘네요. 500은 아예 저울 가지도 않고 갓 400넘는... 이 아이 성질을 모르겠지만 물을 머금어 뱉어도 터져도 그렇지... 기존 제가 사고 먹던거랑 넘 차이가 나서 다신 주문 못하겠습니다. 새우만 살껄 새우사면서 요거 냉동실 넣어두고 된장찌개 조금씩 넣으려고 샀는데... 싱싱은 한데 너무 알이 가로세로 5미리미리 짜리 같은 정말 1센치도 안되는 애들도 많고 굵은 애들도 별로 없고 작은건 너무 작고... 용량은 또 왜 이런지... 미더덕 사먹다 오만둥이가 더 먹을게 많아 오만둥이 사는건데 이건 영 아니네요. 평이 좋은데 제것만 이런게 왔나요?... 마구 섭섭해지네요. 새우를 세일해서 싸게샀고 중량보다 조금 더 와서 퉁친다 생각합니다. 오만둥이는 다른데를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 죄송합니다 고객님. 유선상으로 안내드린 바와 같이 오만둥이 400g을 재발송처리해드리겠습니다. 포장에 있어 좀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사본 키조개관자(자연산 키조개 관자(중)500g(7~11미내외))	elli*****	2013-09-06	구매자평
집에 도착해서 열어보니 밀봉이 잘되어있어서. 새지않으니 일단 안심이었어요. 평소에 레스토랑 요리에서 자주 보던 관자가 있어서. 조리법이 어렵지않은듯해서 시켰네요. 너무 물이 흥건하게 보여서 좀 신선도가 걱정되더라구요. 첨엔 그냥 냉동실로 직행했다가 미리 몇개 꺼내서 해동후에. 관자를 물에 한두번씻어둔후 채소를 버터에 살짝 볶다가 관자를 넣고나니 크림소스를 넣고 싶어서 다시 크림소스를 얹었더니 완전 질겨진 관자.ㅠㅠ 심지어 살짝 비린듯. 2번째는 채소를 살짝 볶으면서 매콤굴소스를 넣고 마지막에 관자를 넣어 살짝 뒤적인후 바로 꺼내니 너무 부드럽고 맛난 관자가 되었어요. 관자요리는 항상 마지막에 살짝^^
살이 통통한(명태 조미노가리1kg(20~25미내외))	elli*****	2013-09-06	구매자평
노가리였어요. 여태는 손질이 귀찮아서 다 손질된 노가리 사서 구우면. 금새 튀겨지듯 구워져서 바삭해져버리고 살이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이건 구워도 살이 통통한게 먹을게 있어요. 손질 조금 귀찮지만 불에 직화로 한번 구워서 불맛을 준후에.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속까지 잘 구워져서. 너무 축축하지않고 적당해요. 술안주나 간식으로 참 좋네요. 게다가 다른집보다 안짜서 좋아요. 짜거나 조미료맛 나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추천할만한 질 좋은 노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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