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청해진미 전복장(300gX5팩))	jins****	2016-07-27	구매자평
맛있고 좋네요 전복장 신선하고 근데 양이 적네요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았어요
굿(구룡포 참문어1.5kg(1미))	jins****	2016-07-27	구매자평
한마리가 크고 싱싱하네요 손질방법이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굿(요한 완도산 활문어1kg(2~3미))	jins****	2016-07-27	구매자평
맛있어요 3마리 왔어요 어떻게 씻고 손질하는지 자세히 써 있어서 충분히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쫄깃쫄깃(참바지락세트(요리용)2kg)	sese******	2016-07-25	구매자평
완전 맛있네요 전복과 달리 살을 껍질과 분리하는 게 어렵지도 않고 껍질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삶아 벌어진 껍질 사이로 통통한 살이 언능 빼서 먹어봤는데 와우~~~~~~~~`` 완전 쫄깃쫄깃 넘 맛나요 국물도 넘 시원하여 그 국물에 된장 풀어 된장찌개 끓여먹었답니다 근데 포장 비닐이 이중으로 되어 있었는데도 스티로폼 밖으로 물이 새어나와 우체국택배기사님이 스티로폼 박스를 다시 비닐 포장해서 가져오셨더라구요 그 기사님 고생하신 거 같아 제가 죄송했어요 얼음조각과 조개껍질이 이중 비닐 포장이었지만 구멍을 냈나보더라구요 포장에 좀 더 신경 쓰셔야 할 거 같았어요 글치만 바지락은 참말로 굿이었어요 감사~~~~~~~~^^
아니 이게 뭔가요? ㅠㅠ(울진 선동오징어10미(1.8kg내외))	sese******	2016-07-25	구매자평
오징어가 넘 작아 큰꼴뚜기 같아요 요즘 총알오징어라던가 혹 그 오징어 인가요 익히니까 정말 작은 아이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네요 입큰 사람은 한 입꺼리 정도 싸다고 언능 구매했는데 사이즈 대비 싼 것도 아닌 듯 하네요
먹물 터져 난리난 녀석들~~~(요한 완도산 활문어1kg(2~3미))	sese******	2016-07-25	구매자평
전복과 함께 구매한 문어 봉투가 사이즈도 겉모양과 넘나 똑같아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더듬어 보니 전복은 딱딱한 껍질이 만져져 이 넘이 문어구나 하고 봉지를 자른 순간 물이 새까매서 깜놀랐잖아요 지들끼리 차멀미로 인해 먹물뿜고 전쟁치렀나봐요 ㅋㅋ 사이즈는 음~~~~~ 작을 거라 예상했지만 역시나 작더군요 그나마 요청대로 2개로 보내주셨던데 용량 맞춰 3개짜리였다면 거의 좀큰 낙지 수준 될 뻔요 ㅋㅋ 이 넘도 아직은 먹지 않고 냉동실에 손질하여 보관하였어요 같이 산 전복과 함께 모레 특제 전복문어삼계탕 만들려구요 울 가족 올여름 전복문어삼계탕으로 원기회복하렵니당~~~
넘 힘 센 녀석들~~~(요한 완도활전복1kg(12~13미))	sese******	2016-07-25	구매자평
예전에 전복 손질하느라 식겁했으면서도 또 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가족들 보양용으로 구입했는데 어찌나 싱싱한 활전복이던지 떼느라 힘들었는데 또 껍질에서 살을 분리하는 과정에 손 다 까이고 ㅠㅠ 역시나 전복 손질은 넘 힘들어요 그래도 애써 우여곡절 끝에 손질한 전복과 터진 내장 수습하여 전복죽 끓여 먹고 살은 모레 중복날 특제 전복삼계탕에 넣으려고 냉동실에 잘 안치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전복 보내주셔서 전복 먹고 힘낼게요 아자~~~~~ ㅋㅋ
김명월 간장게장(김명월간장게장(봄꽃게)3kg(4~5미))	sk12**	2016-07-25	구매자평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간장게장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아이가 이번에 방학을 맞이하여 서울에 왔는데 간장게장을 먹고싶다하여 시켜서 먹였는데,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곧 추가로 더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맛이 짜지도 않고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아주 잘해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좋아요(나주 수입산홍어750g)	wise***	2016-07-25	구매자평
양도 넉넉한게 수입산이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살게요 맛이나네요
만족합니다.(하나물산 해맑은 미역귀1kg)	spri**	2016-07-24	구매자평
요즘 핫한 건강식품 중 하나인 미역귀! 시장에서도 따로 사기 어려웠는데 마침 대용량이 눈에 띄어 구매했습니다. 지퍼백에 1kg이 왔네요.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고 부서진게 거의 없습니다. 맛은 날로 먹으면 꼬들꼬들하고 짭짤합니다. 튀겨서 먹으니 다시마보다 훨씬 부드럽네요. 물에 불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밥도둑입니다. 날로 먹을때보다 덜 짜고 꼬들꼬들한 식감은 살아 있습니다. 어른들 드시기 좋습니다. 추억의 과자 처럼, 옛날 장미역 사면 끝에 붙어 있는 미역귀를 군입거리로 서로 먹으려 했다던 어른들 추억의 말씀 까지 덤으로 들을 수 있었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답변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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